어쩌다보니 오늘부터 당분간 백수.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. 뭐부터 해야할까?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진게 없으니 빠듯하게나마 예산을 짜볼까. 아, 정말 뭐하지?
- 2009/06/26 22:27
- 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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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8 comments
어쩌다보니 오늘부터 당분간 백수.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. 뭐부터 해야할까?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진게 없으니 빠듯하게나마 예산을 짜볼까. 아, 정말 뭐하지?


덧글
오로블람 2009/06/26 22:34 # 답글
저도 그런 기분으로 강원도 쪽에 다녀왔는데어쩌다보니 자전거여행이 되었고 어쩌다보니 속초까지 가더라구요.
예산은 10만원이었는데 자전거도 사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50만원 넘게썼네요. ㅎㄷㄷ
승 2009/06/26 22:42 #
자란 곳이 강원도예요. 강원도 전체를 돌아 동해시까지 가볼까하네요. 50만원이라면 다녀옴직도 한데.
月虎 2009/06/26 23:04 # 답글
앗 백수신가요. 역시 백수하면 동물원이죠.
승 2009/06/27 00:02 #
얼마전에 동물 보고오긴했는데, 또 보고싶네요. 아무래도 날이 너무 더운 감이 있지만.
카를레아 2009/06/27 00:24 # 답글
전 백수의 왕 사자입니다. (...?)
승 2009/06/27 00:26 #
동물원의 사자는 게을러요. 가엾기도 하고.
달 2009/06/27 19:50 # 답글
부산을 옵니다.
루올 2009/07/04 17:28 # 답글
백수가 되었구나